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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다 돼다 맞는 표현은??

畵當朴敏鎬力乃字 2018. 2. 5. 21:30

안녕하세요. 오늘은 되다 돼다의 맞는 표현에 대한내용을 가지고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언어라는 것을 사용하는데요. 우리나라의 모국어는 한글이죠. 한글을 우리는 어릴때부터 배우고 자랍니다. 



하지만 한글을 사용할때 조금 아리송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로 맞춤법인데요. 띄어쓰기도 정말 많이 실수를 하는 것중에 하나죠. 띄어쓰기를 잘못하는 것은 귀엽게 넘어갈수도 있습니다. 뭐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맞춤법도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이 있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누군가가 맞춤법을 잘못 쓰거나하면 바로바로 알려주는 성격입니다. 왜냐하면 모를 수도 있는 부분이니까 말이죠. 



하지만 띄어쓰기의 경우 저조차도 잘 모르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매일 쓰면서도 틀린것들이 있는데요. 틀렸다는 것을 알더라도 금방 잊어먹기 일쑤입니다. 



오늘 알아볼 되다 돼다 도 정말 많이 사용하는 것이지만 굉장히 아리송하죠. 중요한 자리에서 맞춤법을 굳이 틀릴 필요는 없기 때문에 우리는 한 번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여기 들어오신거잖아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되다를 알아보겠습니다. 되다라는 것은 첫번째로 신분 또는 지위를 가지다. 같은 뭔가 어떠한 신분이 되는 것을 말하구요. 두번째의미는 변하는것 즉 다른 것으로 바뀌거나 하는 것을 말합니다. 세번째로는 어떠한 상태에 이르는 것 시기나 때를 말하는데요. 미치다 같은 것도 되다로 사용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돼다라는 사전의 의미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돼 라는 말은 되어 의 줄임으로 이루어진 말이기 때문입니다. 되는 종결어미로 쓰일수가 없습니다. 즉 무엇을 해야돼 라고 말을 하지 해야되라고 말을 하진 않는 것처럼 되로 끝나는 말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되어라고 글을 썻을때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를 확인하면 훨씬 편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여기를 보면 돼(되어)요. 말이 이상하지만 됩니다. 즉 여기를 보면 돼요가 맞는말이죠. 어렵지 않으시죠?? 되다 돼다에서 돼다 구분법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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