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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경미한 교통사고 합의금은 어떤식으로 처리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포스팅을 시작해보려고합니다. 많은 분들이 운전을 하시는데요. 운전을 하시다보면 작은 사고들이 날수도 있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히 그럴수도 있는건데요. 큰사고가 아닌것이 얼마나 다행이냐 라는 생각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그래도 사고는 사고이기 때문에 보자면 



사고가 나면 여러가지 피해가 생기게 됩니다. 우선적으로 사람의 몸에 대한 치료비 즉 병원비와 자동차의 데미지에 대한 보상금 즉 수리비 그리고 다쳐서 일을 못하게 될 때의 소득손해보상금 정도가 될 것 같은데요. 



경미한 사고라함은 본인과 상대방 아무도 다친사람이 없으며 자동차의 상태도 크게 변형된게 없이 약간의 기스와 범퍼 손실정도로 볼수 있는데요. 굳이 보험회사를 부르지 않고 개인적으로 합의를 보고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애매한 것이 치료비용인데요. 개인의 치료비용은 상황마다 개인차가 있기때문에 뭐라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라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의 부분은 중형차 기준으로 본다면 약간의 기스의 경우 약 도색비용 10만원 범퍼가 약간 들어갔다면 30만원정도의 수리비가 나오게 됩니다. 만약에 범퍼가 깨졌으면 교체를 해야하기 때문에 정확한 견적을 받아와야겠죠? 사고상황의 증거를 사진으로 혹은 블랙박스로 충분히 확보해놓은 상태에서 서로 연락처를 교환한 상태에서 사고현장을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자리에서 합의를 하기로 했다면 반드시 통장거래를 하셔서 증거를 남기시기 바랍니다. 경미한 교통사고 합의금에 대한 내용으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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